에어서울 김포-제주 첫 비행 입력2016.07.11 18:02 수정2016.07.12 02: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두 번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11일 김포~제주 노선에 처음 취항하며 공식 운항에 들어갔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이날 취항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내년 3조위안 특별국채 발행 중국 당국이 내년 사상 최대인 3조위안(약 600조원)어치 특별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고한 관세 인상에 대비하고 둔화한 경기를 진작하기 위해서다.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2 美증시,엔비디아 등 반도체 상승에 상승 출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휴일로 오전장만 열리는 가운데 반도체 주식들이 오르며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 500은 0.4%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0.... 3 '테라' 권도형 미국에서 재판 받나…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가 범죄인 인도 절차 중단 등을 요청하며 몬테네그로에서 제기한 헌법소원이 기각됐다. 24일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