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반기 DLS 발행액 14.2조...사상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액이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DLS 발행액이 14조2천6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하반기(10조4천88억원)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국내 증권시장에서 DLS가 처음 발행된 2005년 이후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예탁결제원은 "최근 유가상승 및 달러화 약세 등 대외여건 호조에 따라 발행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국제유가의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짐에 따라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조기상환되면서 재투자 수요의 증가로 발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모집구분별로는 공모발행이 2조 3,458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16.4%, 사모발행은 11조 9,161억 원으로 83.6%를 차지했습니다.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을 보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DLS가 3조7천958억원(26.6%)으로 전체 발행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반면,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DLS는 23억원어치 발행돼 직전 분기보다 98.2% 급감했습니다.원금보전 형태로는 전액보전형이 6조9천71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48.9%를, 원금비보전형(일부 보전 포함)이 7조2천909억원으로 51.1%를 차지했습니다.증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이 1조8천18억원어치를 발행해 1위에 올랐고, 이어 미래에셋대우증권 1조7천945억원 , 삼성증권 1조6천305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ㆍ`백종원 협박설` 여배우 "배탈나 거액 요구? 순수하게 병원비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캐즘'은 없다…차세대 전기차 국내 시장 대거 출격

      새해부터 전기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처음 20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도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는 물론 BMW, 폴스타 등 수입차까지 올해 출시가 확정된 전기차만 15종을 웃돈다. 국내 전기차 1위 브랜드 테슬라는 1000만원 가까이 차값을 인하하며 가격 경쟁에까지 뛰어들었다.◇전기차 보조금 100만원 더 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지방 보조금으로 나뉘는데, 이번 개편안엔 올해 국고 보조금을 어떤 차에 얼마나 줄지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가장 큰 변화는 전기승용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된 것이다. 출고된 지 3년 이상 된 휘발유와 디젤 등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별도로 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원래 받을 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100만원을 주고, 그 아래면 액수에 비례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런 방식으로 전기차를 살 때 기존 국고보조금(570만원)을 더해 최대 670만원까지 싸게 살 수 있다. 매년 줄이던 지원금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한 점도 눈에 띈다.전기차 보조금이 중단된 미국 등은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짙지만 국내는 상황이 다르다. 지난해 국내에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22만177대로 2024년(14만6734대)에 비해 50.1% 급증했다. 전기차가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작년 사상 처음 10%를 돌파했다. 최근 5년간 누적 전기차 보급 대수도 올해 100만 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2. 2

      "아이오닉6·EV6로 갈아타자"…전기차 보조금 최대 670만원

      올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6’나 기아 ‘더 뉴 EV6’를 사면 최대 67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수입차 중에선 폭스바겐 ‘ID.4 프로’가 가장 많은 최대 518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3일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게시했다.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방안의 핵심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유도’와 ‘산업 생태계 육성’으로 요약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극복하고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신설한 게 대표적이다.◇신설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 정체 시기를 벗어나 지난해 보급량이 22만 대를 넘어서며 재확장 시기에 진입했다. 기후부는 구매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려던 기존 계획을 접고, 작년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대 100만원에 이르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처분해야 하고 하이브리드차를 처분하는 경우에 해당된다.전환지원금은 원래 받을 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100만원을 주고, 그 아래면 액수에 비례해 지급하기로 했다. 구매 가격과 성능 등을 고려해 책정한 전기 승용차 차종별 지원금(구매보조금+전환지원금)은 최저 100만원 초반에서 최대 670만원으로 책정됐다. 실구매자는 국비 보조금에 비례해서 받는 지방비 보조금과 차상위 계층 보조금, 청년 생애 첫차 보조금, 다자녀 가구 보조금 등도 받을 수 있다.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는 차종은 아이오닉 6다. 세부 모델별로 구매보조금 537만~570만원에

    3. 3

      운전 중 발작땐 차량이 스스로 비상등 켜고 감속·갓길 정지

      최근 국내외에서 간질, 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을 가진 운전자의 예기치 못한 발작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경기 부천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사고 등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충격하는 사고 중 상당수가 운전 중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운전자가 차량 제어 능력을 상실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발작 환자의 운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국가에서는 발작 병력이 있는 운전자에 대해 면허 제한 또는 조건부 허가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발작이 언제 발생할지 예측이 어렵고, 기존의 카메라 기반 졸음 운전 감지 등과 같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급성 신경학적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운전자 본인은 물론, 동승자와 보행자, 타 차량 운전자까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발작 발생 시점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웨어러블 생체신호 센서와 차량 제어 시스템을 연동한 안전 운전 시스템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관성측정장치(IMU)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AI 기반 신호 처리 및 발작 탐지 유닛이 이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감지하면 차량 제어 모듈이 차량의 전자제어장치(ECU),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와 연동해 자동으로 감속·정지, 비상등 점멸, 자율주행 모드 전환(갓길 유도, 응급실 안내 등) 등 안전 조치를 수행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AVN)을 통해 시각·청각 경고를 제공하고, 필요시 119, 병원, 보호자 등 외부로 긴급 통신을 한다. V2V(차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