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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 사우나·카페에 명문학원까지…평택에 '엄마 위한 맞춤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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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건설, 신촌지구 '맘시티'
    4567가구…이달부터 분양
    맘스 사우나·카페에 명문학원까지…평택에 '엄마 위한 맞춤단지'
    아파트 단지 주제를 ‘엄마’로 설정해 특화 설계에 나선 건설업체가 있어 화제다. 이번주 경기 평택 신촌지구에서 4567가구 단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동문건설이 주인공이다. 단지 이름도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조감도)로 지었다.

    동문건설은 이 단지를 ‘엄마들(맘스)’을 위한 맞춤형 단지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 여성의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문강좌를 여는 ‘맘스 아카데미’, 육아와 가사로 인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한 ‘맘스 사우나’, 어린 자녀를 둔 입주자들이 편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맘스 카페’ 등을 마련한다.

    주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마트홈 서비스’도 도입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조명과 냉·난방, 화재 감지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모든 가구에 제공하는 빌트인 시스템을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서비스와 제휴한 가전 제품까지 적용된다.

    평택 최초로 지구 안에 서울 대치동의 유명 학원을 옮겨오는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조성한다. 젊은 학부모 수요자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들이 단지 안에서 자녀와 여유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키즈캠핑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5개 블록으로 꾸며진다. 이 중 1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3개 블록으로 지하 1층~지상 27층(전용면적 59~84㎡) 2803가구다. 모델하우스(031-651-7733)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의 2에 마련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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