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갈등 봉합 나선 오바마-부시 입력2016.07.13 17:27 수정2016.07.14 03: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의 모턴 H 메이어슨 심포니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총격사건 희생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서 손을 맞잡고 애도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추모 연설에서 “미국은 보이는 것만큼 분열돼 있지 않다”며 미국 사회의 통합을 강조했다.댈러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여성이 수업 중 망치 휘둘렀다"…발칵 뒤집힌 日 일본의 한 대학에서 수업 도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망치 테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가해자는 20대 한국인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일본 교도통신, NHK 등 현지 언론은 20대 한국인 여... 2 소아과 대기만 1000명? 독감 대유행 中, '춘제' 어쩌나… 최근 한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소아과 대기 환자가 1000명을 넘는 등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전해졌다.10일 홍콩 성도일보는 중국에서 독감(인플루엔자)이 대유행하면서 베이징 한 소... 3 LA 산불, 박찬호 저택도 집어삼켰다…인근 호텔로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51)가 소유한 저택도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야구계 등에 따르면 미국 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