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반등하면서 42달러대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61센트 상승한 배럴당 42.58달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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