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담뱃잎으로 알려진 ‘마파초’를 함유한 신제품 ‘아프리카 마파초’를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300년 전 고대 마야인이 사용한 담뱃잎과 흡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아프리카 마파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 0.4㎎이며 가격은 한 갑에 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