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아프리카 마파초' 입력2016.07.14 13:30 수정2016.07.15 02:1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G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담뱃잎으로 알려진 ‘마파초’를 함유한 신제품 ‘아프리카 마파초’를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300년 전 고대 마야인이 사용한 담뱃잎과 흡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아프리카 마파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 0.4㎎이며 가격은 한 갑에 4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2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3 우리 이어 신한·국민은행, 대출금리 줄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