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센타는 14일 레미콘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홈센타레미콘'(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홈센타홀딩스'(가칭)는 비금융지주업 상품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