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중국 티몰서 의류 판매 입력2016.07.14 15:27 수정2016.07.15 02:1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대문과 남대문의 패션 업체를 기반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 DCG가 14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그룹의 ‘티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DCG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과 남대문의 중소 브랜드를 발굴하거나 상품·브랜드를 편집해 티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력사에 치킨전용유 '마진 0원' 갑질…교촌, 과징금 2억8000만원 협력사의 치킨 전용 기름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인하한 교촌에프앤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교촌이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협력사의 전용유 유통마진을 인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2 中 9월 CPI 상승률 0.4%, 예상치 하회…PPI 24개월 연속 하락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 의지를 피력했으나 시장 기대보다는 회복세가 약하다는 평가다. CPI는 중국 소비자의 구매 추세를 수치화한 지표로, 인플레이션 변화를 살펴볼 수... 3 비빔밥 한 그릇 1만1000원·삼계탕 1만7000원 넘었다 지난달 서울에서 주요 외식 메뉴 중 하나인 비빔밥 평균 가격이 한 그릇에 1만1000원을 넘었다. 삼계탕 평균 가격도 1만7000원을 뚫었다.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메뉴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평균 5%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