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중견기업연합회와 손잡고 '명문 장수' 기업 육성 나서 입력2016.07.14 15:47 수정2016.07.14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보,중견련업무협약식1.jpg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오른쪽)은 1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왼쪽)과 명문 장수기업 육성과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금융·비금융 지원을 해 이 기업들을 글로벌 장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 상공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비행훈련을 하던 블랙호... 2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당시 대피 과정을 두고 에어부산과 승객들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총 176명(승객 169명, 승무원... 3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5년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두고 일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게재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