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잰 브루스 미퀼리브리엄닷컴 CEO 입력2016.07.14 18:37 수정2016.07.15 02:5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들은 ‘휴가 갈 때마다 회사에 일이 많아 항상 스마트폰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럴 때마다 그들에게 휴가가 아닐 때조차 새벽 2시쯤 정말 긴급한 전화가 걸려오는 일이 얼마나 있는지, 단 한 주 만에 그들의 삶에 영향을 줄 만한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다.”-직원관리 프로그램 회사 미퀼리브리엄닷컴의 잰 브루스 CEO,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우크라 휴전 이제 러시아에 달렸다"…푸틴 동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제(휴전은) 러시아에 달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 전에 진행한 공개 발언에서 "사람들이 현재 러시아로 가고... 2 [속보] 캐나다, 207억 달러 규모 美 제품에 추가 관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캐나다도 美에 맞불…"31조원 상당 제품에 25% 관세" 캐나다가 13일(현지시간)부터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으로 들어 오는 모든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