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권 패소한 중국, 남중국해서 무력 시위 입력2016.07.15 17:38 수정2016.07.16 04:0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에서 남중국해 영유권을 인정받지 못한 중국이 14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남중국해 해상수색과 구조훈련을 했다. 훈련에 참가한 함정 두 척이 화물선 화재 진화 연습을 하고 있다.하이난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LA 산불, '악마의 바람' 타고 활활…"역사상 가장 비싼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산된 가운데, 주 정부가 운영하는 주택 보험제도인 '페어플랜'의 지급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8일(현지시간)&... 2 "공기를 액체로 만들더니…" 에너지 신기술에 '기대감 폭발'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더 오래, 더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영국에서 구현된다. 액체 공기 에너지저장장치(LAES)를 통해서다.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3 [속보] "美, AI칩 수출통제 전세계로 확대…한국 등 동맹은 예외"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동맹국에만 제한 없이 수출하고 나머지 국가에는 구매할 수 있는 양을 한정하는 새로운 수출통제를 계획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