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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인물] 탐험가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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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인물] 탐험가 아문센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지만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오지만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른다.”

    1911년 남극점 정복을 놓고 영국의 모험가 로버트 스콧과 벌인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한 로알 아문센이 남긴 말이다. 그는 추위에 강하고 몸이 가벼운 개를 구해 썰매를 끌게 하고, 원주민의 조언을 받아 순록가죽으로 만든 방한복을 입는 등 철저한 준비로 먼저 남극점에 도달했다. 먼저 출발한 스콧에 비해 30여일이나 빨랐다.

    아문센은 노르웨이 오슬로 근교 보르게에서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장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바다를 동경한 그는 탐험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가족의 반대로 의학을 공부했다. 1893년 모친이 세상을 떠나자 대학을 그만두고 선원이 돼 본격적인 탐험가의 길에 나섰다. 1911년 남극점 정복으로 노르웨이 국민영웅이 된 뒤 수차례 북극점 정복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그는 1926년 비행선을 이용해 북극점 상공을 횡단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1928년 비행기 사고로 별세했다.

    ▶1872년 7월16일 출생 ▶1911년 남극점 정복 1926년 북극점 통과 횡단비행에 성공 ▶1928년 북극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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