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올스타' K5 시그니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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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 열린 ‘2016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민병헌 두산 베어스 선수(사진)에게 ‘2017 K5 시그니처’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미스터 올스타’ 민 선수는 “K5 시그니처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며 “K5처럼 발전을 거듭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KBO리그의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미스터 올스타’ 민 선수는 “K5 시그니처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며 “K5처럼 발전을 거듭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KBO리그의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