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14~15일 서울 신촌에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성료한 후 대천·망상·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3일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외에도 머드몹신 타임 등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동해 망상해수욕장의 경우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행사를 실시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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