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센터인 원큐 랩(1Q Lab)을 설치했다. 스타트업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주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