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 초대 산림복지진흥원장 입력2016.07.18 18:30 수정2016.07.19 00:3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에 윤영균 전 국립산림과학원장(58·사진)이 임명됐다. 윤 원장은 18일 대전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숲과 함께 국민 행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고시 17회 출신인 윤 원장은 국립수목원장,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정책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