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위험하다, 독일 뷔츠부르크 열차에서 도끼 난동 … 승객 4명 중태 입력2016.07.19 06:58 수정2016.07.19 0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8일 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츠부르크에서 열차에 탄 한 남성이 도끼를 휘둘러 승객 4명을 다치게 한 뒤 경찰에 사살됐다고 당국이 밝혔다.부상자 중 3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2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0.25%p 인하…연 2.75% 3 [속보]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