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GS건설 '자이', 디자인에 첨단 기능·문화까지 입혀 '세계적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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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2002년 론칭한 자이(Xi)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의 약자로, 한발 앞서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Xi는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첨단 기능과 문화적 요소까지 충족시키는 ‘토털 디자인(total design)’ 개념을 지향한다. 2008~2012년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RED DOT Design Award , 미국 IDEA 등을 수상해 세계적으로도 Xi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자이 서비스’를 통해 전국 4개 권역에 CS사무소를 두고, 입주단지별 별도의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AS 작업자 방문 전에 모바일 안심문자 서비스를 도입했고, AS 완료 후에는 모바일 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 AS 접수 및 처리 관리를 하고 있다.
Xi는 ‘자이앱(Xi App)’이라는 통합 앱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분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Xi는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첨단 기능과 문화적 요소까지 충족시키는 ‘토털 디자인(total design)’ 개념을 지향한다. 2008~2012년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RED DOT Design Award , 미국 IDEA 등을 수상해 세계적으로도 Xi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자이 서비스’를 통해 전국 4개 권역에 CS사무소를 두고, 입주단지별 별도의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AS 작업자 방문 전에 모바일 안심문자 서비스를 도입했고, AS 완료 후에는 모바일 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 AS 접수 및 처리 관리를 하고 있다.
Xi는 ‘자이앱(Xi App)’이라는 통합 앱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분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