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세계 280개 매장 소유한 '착한 사장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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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착한사장님 스타' 명단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일하고 싶은 신의 직장을 운영 중인 스타 사업가 8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1위에 이름을 올린 강호동은 '착한 경영'으로 착한 사장님 대열에 합류했다. 강호동은 현재 280여개 체인점을 소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다. 치킨, 곱창 등 총 7가지의 외식 브랜드를 구축해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까지 진출했다.
매장 오픈 후 2년이 지나면 본사 차원에서 청결을 관리해주고, 초기 투자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도 낮춰 가맹점 주들을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박진영과 김흥국이 2,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박명수, 서장훈 등도 착한 사장님 스타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일하고 싶은 신의 직장을 운영 중인 스타 사업가 8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1위에 이름을 올린 강호동은 '착한 경영'으로 착한 사장님 대열에 합류했다. 강호동은 현재 280여개 체인점을 소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다. 치킨, 곱창 등 총 7가지의 외식 브랜드를 구축해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까지 진출했다.
매장 오픈 후 2년이 지나면 본사 차원에서 청결을 관리해주고, 초기 투자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도 낮춰 가맹점 주들을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박진영과 김흥국이 2,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박명수, 서장훈 등도 착한 사장님 스타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