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김용협 사외이사와 김종기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임기는 모두 2019년 7월19일까지다.

이날 신후는 또 정재범 사외이사와 박진휘 사외이사가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