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용거래가 없어 신용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은 사회 초년생도 SK텔레콤 통신료를 성실하게 납부했다면 카드발급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기존에 카드 발급이 거절된 사람 가운데 SK텔레콤의 통신정보 조회 결과 요건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고객에게는 다시 카드 발급 기회를 줄 방침이다.
카드발급 희망자는 현대카드 신청서의 ‘SK텔레콤 정보 제공 선택 동의’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