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센터 입력2016.07.19 18:30 수정2016.07.19 22:57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조선업체가 밀집한 경남 거제시(고현동 국민은행 3층)와 창원시(상남동 창원고용센터)에 다음달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가 문을 연다. 경상남도와 거제시, 창원시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대책으로 희망센터 운영계획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해 85억원을 지원받았다. 센터는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필요 시 1년 연장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