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뷔페 바나나프라이, 위메프·티몬 최대 20% 할인 행사, ‘HOT여름이벤트’ 동시 진행
강남뷔페 ‘바나나프라이’가 여름 ‘HOT여름이벤트’와 함께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티몬에서 각각 ‘식사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위메프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바베큐 등 150가지 이상의 음식을 20% 할인된 가격인 24,800원(평일 런치 기준)에 맛볼 수 있는 핵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티몬에서는 이와 동일한 혜택을 15% 할인된 26,35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티켓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매한 티켓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 밖에도 현재 바나나프라이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HOT여름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여름철 보양식 메뉴로 평일 디너, 주말 한정 양꽃갈비 스테이크와 킹크랩을 제공하며, 하이네켄 생맥주 2잔 주문 시 할인적용과 함께 선글라스와 메쉬백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 생맥주 출시 기념으로 3잔 주문 시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HOT여름이벤트’ 기간에는 식사권도 할인된다. 식사권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평일 런치와 디너 모두 성인 4명 식사 시 1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4인 이상일 시 1인은 무료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문자 제시 고객에 한해 평일런치는 15%, 평일디너 및 주말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바프고객님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HOT여름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나나프라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