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착공해 8개월여 만에 완공했다. 업무 중심 공간인 사무동과 휴식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라운지동, 두 블록을 이어주는 링크동으로 구성됐다.
이선석 사장은 “임직원 모두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새 보금자리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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