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불리온 메달 입력2016.07.19 21:10 수정2016.07.19 21: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폐공사는 19일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선보였다.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3종 프루프급 한정수량으로 조폐공사가 순도와 중량을 보증하며 판매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해 매일 결정된다. 이번 호랑이 불리온 메달의 발행은 중국의 판다, 미국의 독수리, 호주의 캥거루, 캐나다의 단풍잎과 같은 각국을 상징하는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해외 조폐국들이 불리온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