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이벤트…주급 2300만원 가이드 모집 입력2016.07.20 15:28 수정2016.07.21 01:54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 갤러리아면세점63이 주급 2만달러(약 2300만원)의 여행가이드 3명을 모집하는 ‘골든 찬스 인 더 골드바’라는 이벤트를 연다. 한국 중국 일본 국적으로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월3일부터 9일까지 갤러리아면세점63이 있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근무하면서 63빌딩과 서울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