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보안취약 신고하면 보상금 입력2016.07.20 18:21 수정2016.07.21 03:06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의원 발의 법안들 강효상 새누리당 의원은 ‘버그바운티(bug bounty)’를 제도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 일부 개정안’(이하 정보통신망법)을 대표 발의했다. 버그바운티는 2012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시행한 사업으로 화이트해커가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2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3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