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한적십자사에 구호품 전달 입력2016.07.20 18:44 수정2016.07.21 00:3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은 2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시 쓸 수 있는 담요, 의류 등 응급구호품 5억원어치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