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한적십자사에 구호품 전달
삼성은 2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시 쓸 수 있는 담요, 의류 등 응급구호품 5억원어치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