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20일 최대주주가 기존 디지파이홀딩스에서 아스팩오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아스팩오일은 디지파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리드 지분 60만주(11.70%)를 모두 양수했다.

이와 함께 아스팩오일은 디지파이홀딩스가 세종저축은행과 공평저축은행에 제공한 담보 지분 60만주도 승계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