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6억 신축공사 수주 계약 체결 입력2016.07.20 09:12 수정2016.07.20 09: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건설은 20일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5억9000만원 규모의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 금액은 두산건설 지난해 매출의 3.36%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17개월이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