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20일 마이크론 세미컨덕터 아시아(Micron Semiconductor Asia Pte. Ltd.)와 69억85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테크윙 지난해 총 매출의 5.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