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스웨덴의 스타트업(신생기업)인 볼루멘탈과의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측정기는 22일 롯데백화점 본점 탠디 매장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롯데백화점은 이 측정기를 통해 온라인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 구두를 만드는 사업을 할 예정이다. 한번 저장한 사이즈를 토대로 수제화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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