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1일 100% 자회사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 취득금액은 50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