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한금융투자 유상증자 참여 결정 입력2016.07.21 15:22 수정2016.07.21 15: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지주는 21일 100% 자회사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 취득금액은 50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