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사러 매장 가기 민망하면…사전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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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장난감 전문 온라인몰인 토이저러스몰이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포켓몬 카드 11탄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 해당 품목은 '포켓몬 XY 타오르는 투사', '포켓몬 XY 냉혹한 반역자'로 가격은 각 1만5000원이다.
동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는 희귀 카드인 '플라타느박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달 25일까지 사전 예약한 소비자들은 국내 정식 발매일인 오는 27일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선영 롯데마트 남아완구 상품기획자(MD)는 “포켓몬 카드의 경우 원작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신상품 출시 때마다 월 1만개 가량이 판매되는 인기 품목"이라며 "사전 예약 판매 및 희귀 카드 증정 프로모션은 오직 토이저러스에서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사전 예약 해당 품목은 '포켓몬 XY 타오르는 투사', '포켓몬 XY 냉혹한 반역자'로 가격은 각 1만5000원이다.
동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는 희귀 카드인 '플라타느박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달 25일까지 사전 예약한 소비자들은 국내 정식 발매일인 오는 27일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선영 롯데마트 남아완구 상품기획자(MD)는 “포켓몬 카드의 경우 원작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신상품 출시 때마다 월 1만개 가량이 판매되는 인기 품목"이라며 "사전 예약 판매 및 희귀 카드 증정 프로모션은 오직 토이저러스에서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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