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 프리미엄 냉장고 50만대 판매 돌파 입력2016.07.21 17:54 수정2016.07.21 17:54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 ‘T9000’ 등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는 2012년 출시된 뒤 연평균 50% 이상 꾸준히 성장했다. 프리미엄 냉장고는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정온 기술, 수납 편의성 등이 일반 제품보다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