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티드` 엄태웅, 괴물같은 캐릭터 열연…`집착-욕망-광기` 뒤틀린 폭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티드’ 엄태웅이 방송을 향한 끝없는 욕망을 분출하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엄태웅이 `정혜인의 원티드`를 향한 뒤틀린 욕망을 분출하며 갈등을 최고조로 이끈 것.시청률과 방송 그림만을 생각하며 정혜인(김아중 분)에게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 보다 카메라를 먼저 들이댔던 신동욱(엄태웅 분)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조감독 박보연(전효성 분)이 모방범에게 납치, 생매장당한 것. 이 사건으로 신동욱은 회의를 느끼며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듯 했으나 더욱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폭주했다.BJ 이지은(심은우 분)을 `원티드`에 출연시키라는 범인의 일곱 번째 미션에 신동욱은 방청객까지 동원하며 정혜인과 이지은에게 심리적 압박감으로 자극적인 상황과 갈등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급기야 정혜인과 이지은을 상대로 질의응답까지 진행하며 방송의 자극을 극대화했다. 이렇게까지 방송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신동욱은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는 기회, 내 인생에도 앞으로 없을 거고, 어쩌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다신 못 가질 거야"라며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였다.엄태웅은 극중 신동욱으로 거칠 것이 없었다. 흡인력 있는 연기로 섬뜩한 욕망을 서슴지 않고 분출했다. 독기 어린 눈빛과 냉혹한 표정, 단호한 말투 등에서 `엄포스` 엄태웅의 연기 내공을 여실히 드러내며 드라마를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엄태웅은 피도 눈물도 없는 신동욱을 열연하며 시청자로 하여금 "신동욱이 가장 의심스럽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다", "방송에 혈안인 엄포스 욕망의 끝은 어딜까", "신동욱이 범인이 아니고서야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엄태웅, 김아중, 지현우 등의 배우들이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하는 SBS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인뮤지스A “요즘 그녀들 난리”...8월 4일 컴백 ‘지금 딱 좋아’ㆍ송영선 사과 불구 ‘중국인들 발끈’...“거지 눈에는 거지만”ㆍ송영선 의원 “11억 중국 거지떼” 발언 파문…“韓 상품 불매” 中 네티즌 격분ㆍ부산 가스 냄새, 해안가 위주 매캐한 냄새 진동…“설마 지진?” 온라인 ‘술렁’ㆍ원인 모를 부산 가스, 지진 전조 증상?… 누리꾼 `불안감 호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

    2. 2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스...

    3. 3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주요 제분 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국내 밀가루 가격 인하를 막아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