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과 장수연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상위권에 나섰다.
선두는 8언더파 64타를 뿜어낸 이승현(25·NH투자증권)에 내줬지만 둘은 시즌 세번째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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