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커피를 팔지 않는 판교밸리의 커피숍' 등 입력2016.07.22 17:47 수정2016.07.23 03:36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커피를 팔지 않는 판교밸리의 커피숍▶정글에 버려진 모글리 정글을 재창조하다▶건설업계, 수시채용에 따른 ‘유형별 대처 요령’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G모빌리티도 뛰어들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출격 KG모빌리티가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전장을 던졌다. KG모빌리티가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특히 KG모빌리티의 실적을 책임지고 있는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라... 2 'LG표 비서' 버튼 하나로 척척…TV 신작 '깜짝 기능' 뭐길래 LG전자가 공감지능(AI·인공지능) 기술로 전작보다 AI 기능, 화질,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기능을 향상시킨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강화해 TV 시장에서 차... 3 잘나가던 TGI 줄줄이 문 닫더니…빈자리 '아웃백'이 채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98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점’을 오픈했다. 반면 잠실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세 개 매장을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