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체험하는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 입력2016.07.24 16:11 수정2016.07.24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7일 열리는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앰베서더에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17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 130여 명은 5박 6일 동안 정부기념식, 감사 만찬에 참석하며, 판문점 및 고궁 등을 방문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앰베서더에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17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5박 6일 동안 정부기념식, 판문점 및 고궁 등을 방문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 3 논란의 이승환 김해 공연, 예정대로…전석 매진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경북 구미시와 달리 경남 김해시에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6일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공연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