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아이오닉 전기차, 유럽서 280㎞ 공인 입력2016.07.24 17:35 수정2016.07.25 01:3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 전기차(EV)’가 유럽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280㎞를 공인받았다. 측정 방식이 엄격한 한국에서 측정한 결과(191㎞)보다 89㎞ 늘어났다. 아이오닉 EV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현재 국내에서 팔리는 전기차 중 가장 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고는 절대 못 가겠다"…'산스장' 입소문에 바글바글 [현장+] "지난달에 헬스장 1년 회원권이 만료됐거든요. 요즘 축의금 나갈 곳도 많고 돈 아껴야겠다 싶어서 헬스장 대신 왔어요." 14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인근 봉화산 '산스장'에서 만난 김 모씨(28... 2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3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