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첫 여성 대통령' 대장정 시작 입력2016.07.25 03:10 수정2016.07.25 03:1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과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팀 케인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플로리다국제대 유세장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전날 부통령으로 지명된 케인 의원은 이날 첫 공동 유세에 나섰다.마이애미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정치적 해법 찾겠다…틱톡 금지 유예해 달라" 2 우크라이나 곳곳서 교전…러시아 "동부 마을 추가 점령" 3 교황 "한국 비행기 사고 희생자·가족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