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과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팀 케인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플로리다국제대 유세장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전날 부통령으로 지명된 케인 의원은 이날 첫 공동 유세에 나섰다.

마이애미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