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엠케이트렌드, 대주주 변경은 호재…中 사업 성장 기대"-S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은 25일 엠케이트렌드가 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은애 연구원은 "지난 22일 의류 OEM 상장사인 한세실업과 지분 40%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세실업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GAP, A&F, H&M 등 글로벌 SPA 의류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의류 OEM·ODM 업체다.

    조 연구원은 "최대주주가 우량 의류기업으로 변경되면서 경영안정성과 글로벌 사업 진행 능력 강화,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소싱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6% 늘어난 76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NBA 출점 속도가 다소 둔화되면서 당초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넥스 상장사 볼빅, 재고 과대계상 덜미…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코넥스 상장사 볼빅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볼빅이 2017~2021년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코넥스 상장사 볼빅에 ...

    2. 2

      "1억 벌고 갑니다" 개미들 신났다…한전 종토방 '들썩' [종목+]

      "1억원 벌고 한전 하차합니다." (포털사이트 한국전력 종목 토론방에 한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한국전력 주가가 불기둥을 뿜고 있다. 실적 개선 전망에 원전 사업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이란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

    3. 3

      증선위, 공개매수 정보로 3.7억 챙긴 NH증권 직원 檢고발

      금융당국이 주식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NH투자증권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2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