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문화회관 비상근 이사 7명과 비상근 감사 1명도 선정했다. 이들은 이달 29일 열리는 창립이사회에서 공식 임용된다. 부산문화회관은 올해 말까지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내년 1월부터 재단법인으로 새 출발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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