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25일 한국남동발전과 379억1800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0.2%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18년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