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로 분석한 소비자의 피부 타입과 바우만 피부 타입 분류법을 바탕으로 후천적 요인이 반영된 현재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닥터지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 스킨 멘토 DNA 마이크로 사이트(www.dr-g.co.kr/myskinmentorD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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