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의 연애 특강과 각종 이벤트, 대화의 시간 등이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계열사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교류의 장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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