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여당 출입기자들의 '불편한 점심식사' 등 입력2016.07.25 18:38 수정2016.07.26 02:0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여당 출입기자들의 ‘불편한 점심식사’▶바이로메드 주주들이 신문광고 낸 이유▶100개 기업 중 ‘공학인증제’ 우대는 단 2개 기업뿐?▶강남역에 첫 ‘VR방’ 등장… PC방 대체할 신사업으로 떠올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이재명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비윤리적 리더"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기업 활동의 장애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실용주의를 채택한 것을 두고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26일 주장했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지... 2 트럼프 유화 메시지에도…北 "미국 초강경 대응해야" 북한이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을 처음 직접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유화적 메시지를 내보내는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무기 시험 ... 3 尹 구속연장 또 불허…與 "즉각 석방" 野 "내란수괴 기소"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거듭 법원에 신청했으나 또 불허됐다. 이에 여당은 "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한 반면, 야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기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대통령의 구속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