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여당 출입기자들의 '불편한 점심식사' 등 입력2016.07.25 18:38 수정2016.07.26 02:0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여당 출입기자들의 ‘불편한 점심식사’▶바이로메드 주주들이 신문광고 낸 이유▶100개 기업 중 ‘공학인증제’ 우대는 단 2개 기업뿐?▶강남역에 첫 ‘VR방’ 등장… PC방 대체할 신사업으로 떠올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군사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진입 군의 정찰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정찰위성 3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는 21일 오후 8시 34분(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 2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혈흔에 총알 구멍…'97년생 리대혁' 北 위조 신분증 공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위조신분증'이 공개됐다.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이보케이션 인포는 텔레그램을 통해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가짜 정보가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