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 초판' 프리미엄 서비스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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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바뀔때마다 실시간 PDF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판갈이 알림' 제공
초판·20시·22시·24시 등 하루 네 번
스마트폰으로 '판갈이 알림' 제공
초판·20시·22시·24시 등 하루 네 번
다음날 아침 신문을 PDF 파일을 통해 전날 저녁부터 미리 볼 수 있는 ‘한경+(플러스) 초판(初版)’ 서비스가 실시간 디지털 신문으로 거듭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6일부터 저녁 시간 시시각각 바뀌는 신문을 그대로 보여주는 디지털 신문 판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고 권위 경제뉴스를 담은 한국경제신문을 남보다 먼저 읽고자 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오후 6시 발행하는 초판만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여줬지만, 26일부터는 저녁 시간 발생한 새로운 뉴스를 담은 판별 신문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는 초판은 물론 2판(오후 8시), 3판(10시), 4판(밤 12시)과 이후 최종판까지 시간대별로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판을 발행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013년 10월 ‘종이신문’의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디지털 신문을 볼 수 있는 한경+ 서비스를 시작하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별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최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세계 어디서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경+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신청은 (02)360-4000.
한국경제신문은 26일부터 저녁 시간 시시각각 바뀌는 신문을 그대로 보여주는 디지털 신문 판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고 권위 경제뉴스를 담은 한국경제신문을 남보다 먼저 읽고자 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오후 6시 발행하는 초판만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여줬지만, 26일부터는 저녁 시간 발생한 새로운 뉴스를 담은 판별 신문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는 초판은 물론 2판(오후 8시), 3판(10시), 4판(밤 12시)과 이후 최종판까지 시간대별로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판을 발행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013년 10월 ‘종이신문’의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디지털 신문을 볼 수 있는 한경+ 서비스를 시작하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별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최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세계 어디서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경+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신청은 (02)36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