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원, 입맛 까다로운 개들을 위한 사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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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들을 위한 사료 제품이 나왔다. 네슬레퓨리나의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은 ‘1세 이상 까다로운 입맛’과 ‘1세 이하 강아지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입맛이 까다롭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퓨리나 원은 설명했다.
‘1세 이상 까다로운 입맛'은 퓨리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알갱이인 슈레드 키블을 추가해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알갱이가 씹는 즐거움을 줘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 뿐만 아니라 사료를 씹지 않고 삼키는 반려견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퓨리나 원은 설명했다. 특히 치석이 있는 반려견의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사료를 씹으면서 치석을 제거할 수 있도록 바삭한 알갱이도 함께 넣었다.
‘1세 이하 강아지용'은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학습이 필요한 시기인 1세 이하 강아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쫄깃한 알갱이로 씹는 즐거움을 더해 사료를 잘 먹어야 하는 성장기 강아지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준다. 또 정제된 생선 오일이 강아지의 DHA 함량을 높여 성장기 두뇌 영양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성장기 강아지의 면역을 돕는 이중 항산화제가 들어 있으며 임신견과 수유견에게도 급여가 가능하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1세 이상 까다로운 입맛'은 퓨리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알갱이인 슈레드 키블을 추가해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알갱이가 씹는 즐거움을 줘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 뿐만 아니라 사료를 씹지 않고 삼키는 반려견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퓨리나 원은 설명했다. 특히 치석이 있는 반려견의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사료를 씹으면서 치석을 제거할 수 있도록 바삭한 알갱이도 함께 넣었다.
‘1세 이하 강아지용'은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학습이 필요한 시기인 1세 이하 강아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쫄깃한 알갱이로 씹는 즐거움을 더해 사료를 잘 먹어야 하는 성장기 강아지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준다. 또 정제된 생선 오일이 강아지의 DHA 함량을 높여 성장기 두뇌 영양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성장기 강아지의 면역을 돕는 이중 항산화제가 들어 있으며 임신견과 수유견에게도 급여가 가능하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