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입력2016.07.26 17:47 수정2016.07.27 00: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바논에 파병되는 동명부대 소속 여군 부사관이 26일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는 불법 무장세력 유입 차단과 의료 지원 임무 등을 수행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재판, 직접 취재하겠다"…외신 70개사 줄 섰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국내뿐 아니라 외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반응이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취재를 위해 서울외신기자클럽을 통해 헌재에 협조를 요청한 외신은 총 70개... 2 "신고하면 감면해줄게"…카르텔 리니언시 제도의 명과 암 [이인석의 공정세상]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전 태권도 국대, 테니스 국대 폭행" 신고 전말 알고 보니…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테니스 전 국가대표 선수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9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A씨를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